사랑이의 경제일상

> 2025년 복지, 부양의무자 기준 더 이상 걱정 마세요! 2025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완전정리 생계·주거·교육급여, 본인 가구만 심사! 복지혜택 확실하게 바뀌었습니다. 💡 부양의무자 기준, 왜 폐지됐을까? 과거에는 부모·자녀 등 가족(부양의무자)의 소득이나 재산이 기준을 넘으면 본인이 힘들어도 기초생활수급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어요. 이제는 본인 가구의 소득과 재산만 심사해 생계·주거·교육급여 지원 여부를 판단합니다. 가족 사정 때문에 복지 혜택을 못 받던 문제, 2025년엔 확실히 바뀌었습니다. ✔️ 적용되는 복지 혜택 생계급여 : 2021년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주거급여·교육급여 :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본인(신청 가구)의 소득·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 단, 부양의무자가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상, 재산 12억 원 이상 등 극소수 예외만 남아 있음 🏥 의료급여는 예외가 있어요 의료급여(의료비 지원) 의 경우, 부양의무자 기준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. 단, 부양의무자가 중증장애인(장애인연금 수급자 등) 등 예외에 해당되면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요. 실제 판단은 주민센터(행정복지센터) 또는 129 상담센터에서 안내받으세요. 📌 신청·상담 안내 거주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(행정복지센터) 에서 신청 가능 복지상담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로 문의 각종 서류와 심사 절차, 본인 상황별 맞춤 상담 권장 이제 가족 사정 상관없이 복지혜택 누릴 수 있어요!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상담센터로 문의해 보...

2025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신청방법·지급방법·사용처·주의사항 총정리 [핵심 요약] 연매출 3억 이하 소상공인에게 50만원 디지털 크레딧 지원! 통신비, 전기료, 사무용품 등 고정비 결제만 사용. 온라인 신청, 현금화 불가, 3개월 미사용시 소멸. ■ 지원대상 및 내용 - 2023년 귀속 연매출 3억 이하 - 개인·법인 모두, 2023년 1월 1일 이전 창업 - 1인당 50만원 디지털 크레딧 - 폐업/휴업 불가, 근로자 수 관계 없음 - 예산 소진 전까지 상시 접수 (선착순 아님) ■ 지급방식과 사용처 -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크레딧 (현금X) - 사용처: 통신요금, 전기료, 사무용품, 택배비, 결제수수료, 회계·세무서비스 등 - 지정된 가맹점 외 사용불가, 현금화 불가 - 3개월 내 미사용시 자동 소멸 ■ 신청방법 - 소상공인정책자금 통합관리시스템 온라인 신청 - 사업자용 공동인증서 로그인 - ‘부담경감 크레딧’ 메뉴에서 사업자 정보 자동 불러오기 - 2023년 부가세 신고내역 연동 → 즉시 대상 판별 -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 신청 (국세청 DB 연동) [신청 바로가기] ■ 주의사항 - 연매출 기준 국세청 DB로 자동 판별(조작 불가) - 크레딧 현금 전환 불가, 미사용시 3개월 뒤 자동 소멸 - 결제 내역 국세청 자동 반영X, 영수증 별도 보관 필수 - 타 크레딧·유사 지원금과 중복 수급 불가 💡 한 줄 정리: 3억 이하 소상공인이라면 반드시 신청! “신청은 미루면 손해, 사용은 까먹으면 소멸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