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대외비 - 필독요망 ]
KTX 특실 타다 월급 증발하는 썰
이 문서는 국군 장병의 소중한 월급을 수호하기 위해 작성됨. 동기, 선후임에게 널리 전파할 것.
적군 전술 분석: 특실의 함정
"고생한 나, 특실 정도는 괜찮잖아?" 라는 생각. 적의 가장 교묘한 심리전이다. 결론부터 말한다. TMO는 '일반실 운임'만을 타겟으로 한다.
특실 요금과 일반실 요금의 차액. 그것이 바로 전사한 네 월급이다.
명심하라. 특실은 사치다.
최종병기: 후급 신청 절차 (초간단 ver.)
복잡한 절차는 없다. 오직 3단계 돌파뿐.
- 1. 코레일톡으로 원하는 좌석 선점 (예매)
- 2. 출발역 TMO에 휴가증과 예매표 제시
- 3. 암구호 전파: "TMO 후급으로 부탁합니다."
이상, 작전 종료. 앱 설치, 사전 신청 따위는 구시대의 유물이다.
필수 정보: 이건 모르면 진짜 큰일 난다
🚨 경고: 정기휴가(연가)는 TMO 사용 불가 🚨
TMO는 공무수행의 연장선상에 있는 휴가(포상, 위로, 청원 등)에 대한 지원이다. 즉, 개인 연차 개념인 정기휴가는 TMO 지원 대상이 아니다. 이 사실을 숙지하지 못하고 TMO에 접근 시, 차가운 거절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.